::: 문화융합 지역발전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 :::
 
작성일 : 16-12-19 11:51
4차년도(2016년도) 상반기 해외연수 지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91  

1. 양예숙-한국 상품의 로컬라이제이션 과정에 대한 연구: 중국 지린성 한국 상인의 경제활동을 중심으로

연수 참가자: 양예숙

연수 지역: 중국

연수 기간: 2016.08.17~09.05

연수(연구활동)의 의의:

이 연구는 전지구화의 환경에 놓인 한국 상품의 로컬라이제이션(현지화) 과정에 대한 민족지적 연구임. 중국의 지린성의 장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상인들은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집단화된 지역의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았고 변화하고 있음. 이런 사회적 관계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한국 상품의 현지화 과정은 인간과 상품이라는 물질적 대상이 만들어내는 복잡한 사회적 관계를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으로써 의의가 있음.

 

2. 김진오-인도네시아 섬 발리의 관광업에 종사하는 여성노동자 연구

연수 참가자: 김진오

연수 지역: 인도네시아

연수 기간: 2016.07.17~08.15

연수(연구활동)의 의의:

숙박업, 마사지업, 음식점 서빙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분화에 대한 현상을 관찰하면서, 발리의 지역적 특성과 각 개인의 교육정도와 집안 환경에 따라 직업선택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발견함. 숙박업 종사자들을 주로 연구하면서 발리에서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여부에 따라 빈부가 고착화되는 현상을 발견함.

 

3. 윤창남-‘고시키지마의 도시돈’ 사례를 통해 본 무형문화유산 전승 공동체

연수 참가자: 윤창남

연수 지역: 일본

연수 기간: 2016.07.15~08.05

연수(연구활동)의 의의:

‘고시키지마의 도시돈’은 한국의 문화재 분류에 의해 무형문화재이며, 일본에서는 일상적인 삶의 양식을 의미하는 일반민이 전승주체인 무형민속문화재임. 하지만 카시마에서는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는 채 도시돈 의례가 전승력을 가지고 이어지고 있음. ‘고시키지마의 도시돈’은 참여하는 ‘사람’의 감소를 겪고 있다. 실제로 어떻게 얼마나 고시키섬의 인구가 감소. 그러나 주변 섬인 타네가시마로 1900년대에 태풍의 피해로 500여명정도의 인구가 이주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도시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꽤 많은 사람들이 섬을 떠나 본토나 주변 섬으로 나갔을 것이라 추측.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공동체가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도 살펴봄.